한해가 다르게 느껴진다.
작년까지는 운동한다는 생각으로
풀베기 작업을 했건만..
올 해 들어서 부터는 생각이 많아진다.
그래도 어쩌랴.. 윗집 양선생은 팔이 아프다니
올 핸 혼자 작업을 해야지~
덥기전에 새벽 5시부터 작업 시작.
7:30분이면 끝..
3일 또는 4일을 해야 할듯..
도로 양쪽 4km.
#정선군 #정선5일장 #정선통나무집
#정선레일바이크 #정선여행 #정선민박
#정선펜션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초기 기어뭉치와 예초기 체인날. (0) | 2019.07.19 |
---|---|
황매실 수확하기 (0) | 2019.07.15 |
냉난방기 구입 (0) | 2019.07.05 |
데크 만들기 (0) | 2019.07.04 |
정선 만항재 야생화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