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내린 겨울비로 작업 중지..
오늘은 동네 지인이 도와줘 수월하게 통나무 벽체작업을 했다.
오늘은 눈이 내려 오전 작업은 쉬고..
오후부터 작업 재개..
벽체 적업의 끝이 보이는듯~
'조화로운 삶... > 통나무집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수시트 후래싱, 빗물받이 작업 마쳤다. (0) | 2019.01.07 |
---|---|
통나무집 짓기 (0) | 2018.12.24 |
통나무 벽체 올리기 (0) | 2018.11.27 |
방바닥 상 걸기 (0) | 2018.11.20 |
어머니 모실 통나무집 견적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