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어머니 모실 예정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통나무집 짓는 과정 올립니다.
햇살이 없어 약간 쌀쌀한 날씨에 꽁꽁 싸매고 통나무 쌓기 시작..
작은방과 드레스룸 벽체 올라갑니다.
아내도 한목 제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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