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삼복 더위에 하루 하루가 시련이다.
정선 깊은산골도 이 정도인데,
도시는 어떨까?
정선으로 귀촌 9년차인데 여느해 보다 올해가 제일 더운듯하다..
매년 정도가 심해지는것 같다.
모처럼 아내가 만들어준 초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