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위, 통영집에서 작년 늦가을에 줘서 심어놓은 수선화가 파랗게 잎을 피웠네요.
잎이 너무 작아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봄이 우리곁에도 온듯합니다.
볕이 좋아 고양이 녀석들이 봄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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