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친구 아들 종수의 결혼식으로
수원 아들집에 들리고..
아들부부와 동생부부와 함께 참치횟집에서 거나하게 한잔..
다음날인 오늘..
아침 일찍 아들집을 나서 아산역 인근의 웨딩홀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고속도로가 주말이라 꽤 나 밀린다.
그래도 모처럼 본 어렸을적 친구들.. 재동 친구의 가족과 친구 아버님..
학교 동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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