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방에 화장실이 하나라 불편해하는 손님들께 늘 미안했는데 해서 지난해 추가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1년이 지나니 바닥 타일이 다 일어나서 (중국산 모자이크 타일이 너무 얇고..매지 부실시공) 어제 타일 재시공 하고 오늘 매지 작업 마쳤습니다.
다행히 잘나온듯..
덕분에 허리가 뻐근합니다.ㅎ
창밖엔 촉촉하게 비가 내리고 있네요.
좀 많이 내려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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