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란 재석이 아빠엄마
아내의 오랜 지인 경란 재석이 아빠엄마께서 다녀가셨다.
하필 토요일 주말, 좋은방은 모두 손님들께 드리고난 뒤, 도착해서 잠자리 때문에 죄송....
불편하게 한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일찍 큰방으로 옮기고...
가수리 귤암리 일대를 둘러보고...
가을햇살이 얼마나 강하게 비치는지...
눈을 제대로 뜰수가없다.
모처럼 만난 아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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