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작은통나무집 내부 모든 공정까지 드디어 완공 되었습니다.

정선통나무집 전경입니다.

 

7월14일 작은통나무집 내부 모든 공정까지 드디어 완공 되었습니다.

 

본채 큰집을 지을땐

스트레스 한번 받지않고 즐겁게 행복한 마음으로 마침표를 찍었는데..

작은 통나무집짓기는 지난 3개월간 산불 알바때문에

성수기 전에 완공 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심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끝맺음을 하고나니 뿌듯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방,행복방 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테이블, 통나무로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건강방 내부 모습입니다.

 

욕실입니다.

타일 때문에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벽장과 TV와 냉장고

 

주방 가구 만들기 이제 요령이 생겼는데.. 끝~~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