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라라님과 인천에서 민들레님 엉겅퀴형님 부부,
크로키누님과 들꽃형님 내외분과 함께한 시간들... 모처럼 만남의 시간이고.. 그래서 이야기 보따리는 끝이 없다.
가마솥에 모닥불을 지피고..
동해에서 지란지교님께서 킹크랩과 양미리를 가지고 늦은 시간에 함께하시기 위해 오셨다 .
감사하다...^^
고향이 서산이신 박성기 형님의 구수한 입담과 이미자 노래로 분위긴 최고조...^^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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