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집짓기 하며 크게 내세울만한 일은 없지만...
사부작 사부작 이런일 저런일을 하다보니 겨울은 가고 이제 완연한 봄을 맞이합니다.
오늘 햇살은 따뜻하다 못해 더웠고... 여유롭다못해 사랑스럽더군요.^^
얼마나 좋은지... 걍 ~ 좋았습니다. ^^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밀린 숙제를 마치듯... 데크만들기 작업을 했습니다.
먼저 콘크리트 드릴로 앙카박을 구멍을 천공합니다.
앙카를 밀어넣고
앙카를 고정시킵니다.
오일스테인 칠하기
원하는 색상이 아니었지만.. 얻어온것이기 때문에 적응해 보기로 합니다.
'조화로운 삶... > 통나무집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가 함께 짓는 통나무집 -지붕 슁글 올리기- (0) | 2011.04.16 |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구들방 콩땜 장판지 붙이기 - (0) | 2011.04.01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황토구들방 아궁이 비 바람막이 작업- (0) | 2011.03.14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장판 구입 및 시공 - (0) | 2011.02.17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붙박이장 문만들기 - (0) | 2011.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