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기초를 위한 거푸집대기는 얼추 마무리단계,
그러니까 어제 5월22일 모습.
오늘 레미콘 타설 예정이었는데...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때문에 차질이 빗어 졌다.
비가 멈춰도 땅이 미끄러워 마를 때까지... 타설이 늦어질듯.
위 사진 모습처럼...
개미같이 하나 하나씩... 아내와 둘이서 작업중.
힘들지만.. 마음은 늘 즐겁게...^^ 작업복이 개차반?? ㅎㅎㅎ
헉헉...
거푸집 하나하나.. 모두 저렇게 메고 들고... 운반해서 형틀을 만들기 때문에...
시간과 힘이 많이 들지만.. 그래도 늘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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