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 100여종이 넘는 카사비앙카의 수목들 1,2,3편을 올려 놓은 바 있었습니다만,
그로부터 2주 정도 지난 4월 27일의 카사비앙카 정원은 이렇듯 완연한 봄 분위기로 변모 하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모든것을 바꾸어 놓고야 마는, 실로 위대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며
이 사진을 보면서 자연의 경이로움에 잠시 숙연해 지기도 해 본 오늘이었습니다.
(1주 전, 4월 20일경의 수목 사진은 카사비앙카 홈피(www.casa-bianca.c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전원주택과 조경
글쓴이 : 쪽빛바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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