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탐욕 성냄 어리석음

[정선통나무펜션] 2009. 3. 16. 01:22

 

부처님 말씀,

탐(탐욕)   탐욕같은 불은 없고

진(성냄)   성냄같은 악은 없고

치(어리석음)   오취온(五取蘊)같은 괴로움은 없고

열반(탐진치소멸)   적정(寂定)같은 행복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