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통나무펜션]

6월15일 코로나19 백신 정선병원에서 접종후 15분 댜기중에.. 2차 접종은 8월31일

21.6.13 냉장고가 얼었다. 냉동고는 정상 작동하는데 냉장고실 알람이 띠링띠링 울리며 작동하지 않는다. 몇년전에도 같은 현상으로 삼성전자 a/s 기사님이 방문해 얼음을 녹여 정상 작동 시켜 줬던 기억으로 Diy로 얼음을 녹여 보자. 얼음이 꽉 찼다. 해빙기를 작동시켜 볼트 3개 풀러 녹이기 시작. 순식간에 녹는다. 필히 해빙기로 녹여야한다. 삼성 투도어 양문 냉장고 스팀 해빙기로 얼음 녹여 정상 작동.

집으로 들어오는 다리가 (포장과 하천 전석 쌓는것만 남기고) 완공되었다.

CAR RAMP DIY (자동차 정비 램프) 집에서 간단한 경정비용으로 car ramp 만들어 보기로 한다. CAR RAMP DIY (자동차 정비대 만들기) ​ 재료 : 앵글 (ㄱ형강) 30*30 *3T*8m*8본 또는 (40*40*3T*10m*6본 철근 13mm *400*110개

손님방 입구 계단이 10년이 되다보니 낡아 교체 작업중입니다. 철제계단 용접하고 녹방지 방청제 페인트칠 하고 상판재 깔고.. 핸드레일까지 마무리~^^

10년만에 펜션 입구 입간판이 낡아 새롭게 리폼 하기

100년에 한번 큰 장마에 대비한 하천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다리를 놓는중. 집앞 다리 콘크리트 타설후 양생중. 하부 거프집은 28일 경과후 해체해야 한다는데..

용접 작업대 만들기. 용접할때 쭈그리고 작업하다보니 힘들다. 철판은 얇지만 못쓰는 폐기름통을 자르고.. 밑 받침은 10여년전 속초에서 귀촌하기전 호프집 할때 사용하던 테이블을 재활용 ..

- #통나무 #자르는 #작업대 #만들기 - ​ 산골로 귀촌해 12년차, 수년전에 통나무를 바닥에 두고 자르다 보니 얼마만큼 자르다가 다시 뒤집어야 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손쉽게 자르는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만들어 사용해 봤다. 사용해 보니 그 또한 들어 고정 시키는 방법이 힘들다. ​ 그래서 다시 만들었다. 재활용해서 자르고 용접하고 만들었다. 사용해 보니 아주 좋다. ​ 아래 사진은 예전에 만들어 사용했던 작업대. ​ ​ 예전에 만든 통나무 자르는 작업대

정선군에서 82세 이상 어른들 코로나19백신 접종하기 위해 애산리 종합운동장까지 동행해 주기위해 북평면 사무소 직원과 소방대원이 문곡리 경로당에 모시러 왔다. 어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정선군 관계자에게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