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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오염 자원봉사자 “갈아입을 헌옷 좀 보내주오”

자원봉사자 “갈아입을 헌옷 좀 보내주오”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12-11 18:49 자원봉사자 김규식씨(33·충남 천안시)는 “현장에 와서 보니 해양 오염 정도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금도 잇따르고 있다.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현금 4억원과 옷 등 현물 1억..

[긴급공지] 태안 기름유출 사고 해안 방제작업 참가단 모집

[긴급공지] 태안 기름유출 사고 해안 방제작업 참가단 모집 검은 눈물을 흘리는 서해안! 서해안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생명의 바다, 서해안이 지금 기름오염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기름을 뒤집어 쓴 청둥오리와 뿔논병아리의 울부짖음이 눈물을 자아냅니다. 전국 환경연합 회원들이 힘을 모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