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잠자던 숙소에서 본 지붕 모습
측면 게이블벤트와 파벽돌의 조화
우측으루 잠자던 숙소의 간판이 보이구요.
파벽돌 하부는 인조석 강돌로 해서 단조로움을 피했답니다.
집 뒤면 보이지 않는 곳은 비닐사이딩으로 시공하구 하부는 파벽돌 처리
이사짐이 들어오구 하느라 아직 정리가 않되구 어수선 하구요.
우측 도면 변경되어 보일러실이 외부로 나오구 추후 공사 예정으루 다용도실문(현재 보이는 문)에서 부터는
지붕을 덮어서 보일러실 문을 전면과 후면 모두 내어서 보일러실에 감자 고구마 기타 여러 가지를 보관두 하려
한답니다.
좌측부분
전면모습
중앙 곳선부분이 거실이랍니다.
데크와 파고라
장독대와 보일러실 예정인곳
출처 : 농목수의 목조건축 이야기
글쓴이 : 농목수-윤세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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