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자원봉사 깊고 깊은 산속에 위치한 황토집짓기 자원봉사자 하려는 분들이 직장일과 사업 관계상 시간과 일정이 맞지 않아 능률을 생각해 혼자 하는것보다 둘이면 배가 되기에 아내에게 도움을 청하자 흔쾌히 OK. 통나무집을 아내와 함께 지어 봤기 때문에 손발 맞는건 눈빛 만으로도 통하기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며칠을 함께 했다. 주방쪽 벽체 세우기, 보일러 배관작업(엑셀호스 깔기전 작업) 카테고리 없음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