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길목 처서(處暑) 초가지붕 사진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초가지붕 조롱박 탐스럽고 가을 길목 처서(處暑)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있다. 그만큼 무더위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한다는 계절 가을이다. 바야흐로 가을정취 물씬 풍기는 조롱박이 탐스런 계절 가을.. 조화로운 삶... /풍경 자연사진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