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울산바위 장맛비가 쏟아지던 지난밤이 두렵기 까지 했드랬습니다. 하지만 날이 개이고 뜨거운 햇살이 내리 쬐는 초여름... 하늘이 얼마나 맑고 깨끗하던지... 그래서 카메라를 메고 나가봤습니다. 장미와 울산바위. 2006년 06월 15일 13시 27분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