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비엔나) 비엔나 시내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트램이라는 전차헝가리나 체코의 트램과 비교됩니다.^^ 체코와 헝가리와 비교해보면 중후한면은 비슷하나도시 전체가 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시 어딜가나 아름답다. 길거리 시민들의 표정도 담아보고.. 어딜가나 조각품이 예술.. 한국보다 낮이 조금 짧아서 그런지 오후4시만 되면 어두워지더군요. 어딜가나 도시곳곳엔 명물?들이 있게 마련인가봅니다.잡지에서나 볼수있었던 헤어스타일..지하도 입구에서.. 쉔부른정원 (아름다운 분수라는뜻이랍니다) 합스부르크왕가의 여름별궁 비엔나엔 비엔나 커피가 없다.비엔나에서는 멜라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커피.그리고 사과파이.. 맛있었습니다.아쉽게도? 동양인은 우리뿐.. 벨베데르 궁전 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