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제 쉰 2007년 03월 25일 03시 23분 내 나이 이제 쉰. 계절로 치면 가을 같은 나이다. 나이를 먹는 다는 건 욕심을 하나씩 버리고 꿈을 묻으며 오직 남는건 자식에 대한 담담한 소망뿐이라 했거늘.... 아직 나는... 꿈이 있고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많고 가보고 싶은 거리들이 많은것을 보면 가.. 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