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현관 방문 경첩 및 도어락 달기 - 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현관 방문 경첩 및 도어락 달기 - 정선 산골의 아침은 안개가 포근히 감싸고... 연이틀 날씨가 포근한 가운데 느긋하게 작업에 임합니다. 어제는 문틀과 현관문 달고, 오늘은 경첩달고 도어락 설치하였습니다. 먼저 방문에 경첩 달기입니다. 경첩 달 부분을 손톱으로 몇 조각.. 조화로운 삶... /통나무집짓기 2010.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