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날씨가 급격히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목신님 글을 읽고 마음이 쨘해서 견딜수가 없어
하루라도 빨리
도원리 어르신댁 현관문 방풍막 설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녁 5시 출근하며 우레탄 폼3개와 투명비닐, 청테이프 2개를 구입한뒤
목신님과 통화를 시도하여
내일 오전 10시에 함께 가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시간상 제가 움직이기 편한 시간대라
마음은 있지만 함께 하지 못하는 회원님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11월29일 오전 10시에 출발합니다.
이사님 댓글 보고
실리콘 몇개 더 구입해서 함께 가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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