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캠퍼를 직접 만들고 처음으로 출정을 나가본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을 잡아..
비 새는곳은 없는지? 롤링은 어느 정도인지를 알기 위해 3시간 30분 거리
정선에서 후포항까지..
구산 부둣가에서 하룻밤 자고
죽변 맛집. 제일 반점에서 시그니처 메뉴, 짬뽕 비빔면과 비밥밥, 탕수육까지.. 변함없는 맛. 기가막히다.
귀가길에 가곡 유황온천엘 들려 잠시 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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