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그치니 풀들이 우후죽순이다.
손님 입실전 예초작업
어깨 부분에 말벌에 한방 쏘이고나니 우리하다.
약을 먹었는데도 입술이 얼얼?
마비 느낌이 ..
약 먹고 연고 바르고..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수아비 (0) | 2022.08.09 |
---|---|
하이라이트 퓨즈 교체 (0) | 2022.08.04 |
분리수거함 만들기 (0) | 2022.07.20 |
커피 로스터기 구입 (0) | 2022.06.09 |
정선통나무펜션 야경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