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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의 산책로를 만들다.

[정선통나무펜션] 2022. 4. 18. 15:36
솔개? 매의 습격으로 닭 2마리를 잃은 후, 닭장 우리 안에서 지내길 1개월은 된듯하다.
닭장 안에만 있는 것이 가엾기도 하거니와 햇볕을 씌우고 풀도 뜯어 먹고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만들었다.
지난번 부화 실패를 반복 하지 않기 위해 별도의 부화장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