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초쯤,
1년간 열심히 일하고 재충전을 위한 국내외 여행을 다녀 오곤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꼼짝 못하고 있다가 용기내 일주일간 국내 여행을 다녀 왔다.
여행지로 강화도 교동도, 철원, 군산 선유도로 해서 담양, 여수 낭도, 창녕 우포늪, 청도 등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지난밤 정선집으로 건강하게 잘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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