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로 귀촌해 12년차,
수년전에 통나무를 바닥에 두고 자르다 보니 얼마만큼 자르다가 다시 뒤집어야 하고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손쉽게 자르는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 검색을 해 보고
만들어 사용해 봤다.
사용해 보니 그 또한 들어 고정 시키는 방법이 힘들다.
그래서 다시 만들었다.
재활용해서 자르고 용접하고 만들었다.
사용해 보니 아주 좋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만들어 사용했던 작업대.
예전에 만든 통나무 자르는 작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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