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오신지도 1년6개월이 지났다.
코로나19로 밖으로 나가시는것도 어려워
답답한 생활을 하시기에 모처럼 전에 살던 속초로 짧은 여행을 더녀왔다.
단짝 친구분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고 짧은 회포를 풀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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