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어머니 모시고 짧은 속초 여행

[정선통나무펜션] 2020. 10. 16. 09:37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 수십년간 거주 하셨던 속초.
정선에 오신지도 1년6개월이 지났다.
코로나19로 밖으로 나가시는것도 어려워
답답한 생활을 하시기에 모처럼 전에 살던 속초로 짧은 여행을 더녀왔다.
단짝 친구분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고 짧은 회포를 풀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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