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86세 어머니

[정선통나무펜션] 2020. 1. 19. 22:00

 

 

 

 

 

어머니께서 딱 한달만에 기운을 차리시고 외출까지 가능해 지셨다. 86세.. 적지않은 연세이기에 걱정을 많이 할 수 밖에 없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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