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 깊은 산골로 귀촌해 10년..
매년 겨울철이 되면 눈이 내릴때 마다 제설기가 있었으면 했는데.. 드뎌 꿈을 이루듯 재설기를 장착하게 됐다.
그나저나 노후된 화물차가 잘 버텨 줄지가 걱정이다. 그래도 설레듯.. 눈이 기다려진다.^^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고차 매매 (0) | 2019.12.17 |
---|---|
첫눈 (0) | 2019.12.14 |
친구 부인께서 직접 그려 선물한 아내 모습 (0) | 2019.12.07 |
스무골 하천 및 도로정비 작업 완료. (0) | 2019.12.06 |
친구부부 집 준공 (0)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