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상수도 검침을 위해 이틀간 자원봉사 를 하며 마을 곳곳을 다니다 발견한 도토리 크기와 비슷한 크기의 고염..
어렸을적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의 군것질 꺼리..
겨울철 과일 장사 좌판에 수북이 쌓아놓고 숫가락으로 퍼 종이봉지에 넣어 팔던 고염.. 덜 익은것을 잘못 먹으면 딱 뜲은 감 먹는듯..
나무에서 떨어진것을 주워 먹다보니 옛 생각이 난다.
마을 상수도 검침을 위해 이틀간 자원봉사 를 하며 마을 곳곳을 다니다 발견한 도토리 크기와 비슷한 크기의 고염..
어렸을적 먹을거리가 귀하던 시절의 군것질 꺼리..
겨울철 과일 장사 좌판에 수북이 쌓아놓고 숫가락으로 퍼 종이봉지에 넣어 팔던 고염.. 덜 익은것을 잘못 먹으면 딱 뜲은 감 먹는듯..
나무에서 떨어진것을 주워 먹다보니 옛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