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매년 추석과 설 명절때면 마을 주민들과 풍성한 명절이 될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준비해 가족간 또는 친인척의 방문때 작은 도움이 되고 마을의 화목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쇠고기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