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 삼복 더위 때 마을 주민을 위한 복땜 행사의 일환 이기도한 삼계탕을 부녀회에서 준비해 주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 부녀회에서 준비를 하지를 못 하고 식당에서 회식을 열었다 .
장어구이.. 맛은 전문점이 아니라 그런지 맛은 없고 왜 그렇게 덥던지..비싼 장어구이가 아쉬움이 남는다.
매년 여름 삼복 더위 때 마을 주민을 위한 복땜 행사의 일환 이기도한 삼계탕을 부녀회에서 준비해 주었는데.. 올해는 너무 더워 부녀회에서 준비를 하지를 못 하고 식당에서 회식을 열었다 .
장어구이.. 맛은 전문점이 아니라 그런지 맛은 없고 왜 그렇게 덥던지..비싼 장어구이가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