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으로 귀촌9년차..
봄이면 손바닥 만한 텃밭을 일구고
아내는 그위에 모종을 심는다.
덥디 더운 여름을 이겨내며 자라쥰
행복을 수확하면..
농약을 치지않아 못난이지만
맛은 대박..
어릴때 먹었던 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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