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5월경..
옆집 들꽃처럼으로 경주와 속초가 고향인 아가씨 둘이 이사왔고..
벌써 5년이 지나 6년차다.
착하디 착한 아가씨들은 아내와의 호칭 정리로 내겐 처제들이 됐다..
정이 많이 들었는데 사정상 집을 내놓고 집이 팔려 11월경에 이사를 간단다.
아쉽지만 아쉬운 마음을 새로
강릉에 살다가 다시 이사오는 분들과의 인연으로 달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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