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만 떠나자. 겨울여행..
손님으로부터 자유로운 계절인고로 정선을 출발. 오랜만에 다시 들린 단양.. 청도를 거쳐 보성 녹차밭..
벌교 꼬막 정식. 완도에서 노화도 가는배. 보길도까지..
'조화로운 삶... > 산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내리는 정선 읍내 도로변 (0) | 2018.02.04 |
---|---|
스팀 해빙기 (0) | 2018.02.01 |
미니 창고를 짓다. (0) | 2018.01.17 |
중국 파워블로거들이 (0) | 2018.01.12 |
정선작은영화관 강철비 (0) | 2017.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