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볶았습니다.
그간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를 즐기다가 이번엔 인도네시아 만델링 G1으로 바꿔봤습니다.
확연히 비교되는 향과 맛,
예가체프는 고급스런 향과 맛이라고 한다면 만델링은 볶을때 꽃향기가 나더니만 신맛이 적고 바디감이 좋아 목넘김도 나름 좋았습니다.
로스팅포인트는 중간 정도면 좋겠다는..
다음번엔 예가체프와 만델링을 블랜딩해서 맛봐야겠습니다.^^
#정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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