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서 지인집 통나무집 짓기 23일차..
이번주 안으로 준공 신청 예정으로
단 하루 쉬고 강행군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함께 수고 하는 아우님들이 걱정입니다..
다음주는 정선훼미리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바쁘고 힘겹지만 마지막 까지 힘을 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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