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늦가을비

[정선통나무펜션] 2015. 11. 7. 19:00

 

 

 

삼십여년전 동기들...

 

그 동무 하나 하나, 가족을 꾸려서,

오늘 저녁 늦가을비 내리는

정선산골 스무골에 모입니다.

 

돌쇠는 들뜬 마음에

황토방 아궁이에 더욱 불을 지피고 벽난로에 불을 지핍니다.

 

따뜻하게 지인 맞으려..

따스함이 좋아지는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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