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살아있다. 고라니.산토끼.거의 볼수도없는 날다람쥐똥에..
운지버섯과 참나무에서 지인이 채취한 영지버섯과 칡들...음지엔 아직도 눈이 수북하지만 햇살가득한 양지는 봄이다.
나무 주변으로 동그랗게 눈 녹아든 모습이 자연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요즘 매일매일 산행이다.아마도 평생 산에 오른양보다도 더 오른 느낌이다.
ㅋ
2월11일 촬영.
자연은 살아있다. 고라니.산토끼.거의 볼수도없는 날다람쥐똥에..
운지버섯과 참나무에서 지인이 채취한 영지버섯과 칡들...음지엔 아직도 눈이 수북하지만 햇살가득한 양지는 봄이다.
나무 주변으로 동그랗게 눈 녹아든 모습이 자연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요즘 매일매일 산행이다.아마도 평생 산에 오른양보다도 더 오른 느낌이다.
ㅋ
2월11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