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삶... /산골 이야기
여름철 성수기에만 사용하던 관리동을
겨울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가을 보일러를 깔았고.
오늘 마지막 월동준비로
식수배관이 얼지 않도록 땅을 파고 묻었더니
어깨며 온몸이 뻑쩍지근 합니다.
마음은 가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