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다지어 필요없다고 생각했건만 그래도 필요성을 느끼고 질렀습니다.
BOSCH GLM50 (50m 거리측정기)
전문 목수가 아니라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있는 줄도 모르고 통나무집 3채를 일반 줄자를 이용해 손수지었건만..
훗날... 이렇게 좋은물건이 있을줄이야...
하지만 이젠 필요없겠거니 했건만 집을 다 지었다고 끝나는게 아니었다.
집을 꾸미고 보수하고 또 정자며 데크를 만들고 할일들이 생기다 보니 이렇게 편리하고 정확한 제품은 아니 살수가없었습니다.
해서 저질렀습니다 .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가격대비 최고의 상품을 구입케 되었다.'내집짓기시공참고자료 > 목공예 DIY · 공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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