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님께서 멀리 미국에서 오셨다.
덕분에 공기리님과 동해 지란지교님께서도 오셨고.
대접을 위한 토종닭을
준비 하는 동안 쉼..
편안하게... 최대한
토종닭이라 인원에 비해 조금 모자란듯..
조금 부족해설까? 넘 맛있게 먹었다.
형님댁에서 가져온 와인까지...
손으로 직접 뜯어야 제맛...
맛있다들 하시니 다행..
와인으로 건배..
잡을땐 힘들었어도
먹을땐 즐겁게... 행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