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 간판 만들어 달기

정선통나무집 간판 만들어 달기

 

작은통나무집을 완성하고 난뒤,  정선통나무집의 얼굴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숙박 손님들의 불편함을 모른체 할수 없었다.

부랴 부랴..  집짓기 하며 남은 재료와 오일스테인 등으로  만들어 봤다.

 

 

문곡리 마을 조양강 강가...

스무골로 들어오기전 삼거리에 세워진 간판. 재료는 통나무를 자르고난 피죽(쭉대기)

 

 

문곡리 마을 조양강변 에서 500m 지점 삼거리에 세워진..

재료는 통나무를 자르고난 피죽(쭉대기)

 

 

옆집 들꽃처럼 앞에 세워진..  정선통나무집 이정표.

재료는 통나무를 자르고난 피죽(쭉대기)

 

 

정선통나무집 앞에 음각해서 세워진 간판. 재료는 집짓고 남은 자투리 나무...

 

 

정선통나무집 메인 간판이다.

나무로 양각,  테두리는 철사를 구부리고 모카색 페인트로 칠하고

재료는 집짓고 남은 합판과 나무, 기둥은 철재 파티션을 재활용해서 만든  간판...

 

 

지인으로부터 얻어와 음각한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