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잠자다 일어나 생선회 한접시를 먹어 치우다.
두툼하게 썰어온 생선회...
막걸리와 한잔...
울산 처형댁에서 ...
출처 : [정선통나무집]
글쓴이 : 지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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