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말이국수
2011. 2.15. 4~50cm 내린 폭설로 집짓기 작업은 지지부진...
집안 내부작업으로 안방 황토퍼티작업을 했다.
그 덕분에 황토구들방에서 뜨뜻하게 뒹굴뒹굴... 뜨뜻한 황토방에서 뒹굴다 보니
갑자기 생각난...
예전 선친과 자주 먹던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나서 연 이틀간을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옆집 형님네와 함께 황토구들방에서 새콤달콤한 김치말이국수를 먹는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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