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함께짓는 통나무집 - 문틀및 현관문 달기 -
11월30일, 몇 일간 강추위와 첫 눈이 내려 작업이 지지부진하다.
조급함은 이미 오래전에 마음을 비웠지만...
다시 한번 즐기면서 하자라고... 또 안전에만 유념키로 마음 가짐을 다져본다.
욕실 문틀 달기..
구들방 중문 달기..
문틀을 시공했다가 다시 뜯고를 반복 하다보니.. 노하우를 터득케 되었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많이 늦을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반듯하게 시공을 마치니 기분이 좋다.
도어락 설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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